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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 생산과 소비에 관한 원리 질문
작성자 정*필
작성일 2021.09.02
질의유형 일반사항
내용 안녕하세요 전기 생산과 소비에 대하여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전기는 생산=소비로 알고있는데 수요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생산량을 소비량에 맞추기란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기가 차단되지 않으려면 생산량이 수요량보다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그 과생산부분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땅으로 버려지게 되는지, 과생산전기가 전선을따라 순환하게 되는지 어디로 가게되는지가 궁금합니다.

2. 생산>수요 됐을 시 주파수를 올려 조정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러면 이부분의 과생산 전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생산<수요 됐을시에 주파수를 내려 조정을 한다고 하는데 생산>수요가 됐을 시 더 많은 수요부분은 전기가 공급이 되지 않는 게 아닌가 의문이 들어서 이부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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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사회적가치추진팀
0613308295
2021.09.17
안녕하세요? 사회적가치추진팀 이은정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무자 답변을 아래와같이 전달드립니다.

1. 알고계신 대로 전기는 실시간으로 생산(발전)하는 양만큼 소비(부하)되고 있습니다.또한 계통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전량=부하량+계통손실"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부하가 변동하기 때문에 발전량 또한 이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동하며,실시간 계통운영을 통하여 생산과 소비를 전체적으로 평형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많거나 적게 되면 잉여분이나 부족분이 흘러가거나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전력망에 연결된 회전자(발전기, 부하)의 회전속도(주파수)에 아래와 같이 반영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생산량>소비량 -> 회전에너지 증가로 주파수 증가
생산량<소비량 -> 회전에너지 감소로 주파수 감소

참고로 평상시 우리나라 전력계통 주파수는 60+-0.2Hz 이내로 유지되고 있어 생산과 소비의 평형이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위에서 알려드린 대로 생산>수요(소비) 가 되면 주파수가 증가하므로 생산(발전)량을 감소시켜 주파수를 감소시키고, 생산<수요(소비) 가 되면 주파수가 감소하므로 생산(발전)량을 증가시켜 주파수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모두 전력설비들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평상시에는 수요가 변동해도 전기는 상시 공급되고 미세한 주파수 차이만 있어 실제로 체감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잘이해가 되도록 설명드렸으나 전력시장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이 궁금하신 경우 전력거래소 교육원https://edu.kpx.or.kr/usr/main/UsrMainBasc0101.do#)에서 수준별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일
담당부서
사회적가치추진팀
담당자
이은정
문의전화
061-330-8295